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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미래를 여는 인물 & 기업] 방통융합시대 미래를 여는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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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Labs 작성일08-02-04 17:29 조회4,4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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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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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케이블TV업계의 기술 이슈를 논의하고 케이블 네트워크의 미래기술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연구원이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디지털케이블연구원(원장 임주환ㆍwww.klabs.re.kr)은 아직 일반인한테 알려지지 않은 작은 규모지만 방송통신융합시대를 준비하며 비전을 제시해 주는 선도적 연구를 하고 있다.

또한 30년 지기 통신 전문가였던 임주환 원장은 방송업계로 눈을 돌려 케이블 사업자들의 성장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2002년 94개 SO설립동의를 거쳐 2003년 10월 ‘KLabs’로 설립, 디지털활성화를 위해 국민 복리를 증진시키며 케이블TV가 TPS(HD기반의 디지털 방송 서비스, 100Mbps 초고속 인터넷 전화를 결합한 트리플 플레이 서비스)를 가장 잘 제공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케이블업계의 성공적인 디지털화를 위해 기여해 오고 있다.

임 원장은 “디지털 해야 한다, 케이블이 IPTV(인터넷TV)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TPS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날로그 케이블을 비포장도로에 디지털을 포장한 도로에 비유하는 그는 “비포장도로는 1400만인데 포장된 도로는 100만이 안 돼 문제가 심각하다”고 한다.

즉 흑백TV에서 칼라TV로 바뀌던 시절에는 흑백TV를 갖고 있던 사람이 방송을 볼 수 있었지만 2012년 지상파가 디지털화되면 비싼 셋톱박스가(양 방송의 영상신호 압축방식이 달라 이를 모두 지원하는 장치) 필요하게 된다. 이를 염려한 임 원장은 시청자들의 다양한 볼거리와 편리성을 제공하기 위해 정책연구개발과 케이블 디지털 활성화를 위해 뛰고 있다.

그는 최근 시청자들의 눈높이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지적하며 “방송은 그런 시청자를 따라가면서 편안하게 해주는 도구여야 한다”며 “방송시장의 여러 가지 규제 때문에 케이블사업자들의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현 상황에서 새 정부에게 이 규제를 빨리 풀어야 한다”고 한다.

헤럴드 경제 유재훈 기자(igiza@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