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penetration hits 71%, just below the 79% that pay TV enjoys, Cl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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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재천 작성일15-11-18 09:51 조회10,959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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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18세 이상 1111명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1%가 비디오 스트리밍을 이용한다고 응답하였으며, 이는 유료방송의 시장침투율인 79%에 근접한 수치임
ㅇ 2000년 이후 출생세대의 경우, 70.3%는 OTT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64.4% 만이 유료방송에 가입했던 경험이 있으며, 26.4%는 전혀 유료방송 가입경험이 없는 것으로 조사됨. 또한 43%는 선호하는 장르의 비디오 콘텐츠에 대해서는 $10 ~ $25 사이의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됨
ㅇ 스트리밍 서비스 관점에서 넷플릭스 83.6%, 아마존 프라임 38.2%, 훌루 22.4%로 조사됨 (중복사용자 있음). 북미 MSO 중 Charter, Time Warner Cable, Comcast, Cox는 다양한 종류의 IP기반 비디오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음
ㅇ 응답자의 48%는 유료방송 해지를 고려하고 있으며, 가장 큰 해지 사유는 비용임
ㅇ 2000년 이후 출생세대의 경우, 70.3%는 OTT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고, 64.4% 만이 유료방송에 가입했던 경험이 있으며, 26.4%는 전혀 유료방송 가입경험이 없는 것으로 조사됨. 또한 43%는 선호하는 장르의 비디오 콘텐츠에 대해서는 $10 ~ $25 사이의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됨
ㅇ 스트리밍 서비스 관점에서 넷플릭스 83.6%, 아마존 프라임 38.2%, 훌루 22.4%로 조사됨 (중복사용자 있음). 북미 MSO 중 Charter, Time Warner Cable, Comcast, Cox는 다양한 종류의 IP기반 비디오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있음
ㅇ 응답자의 48%는 유료방송 해지를 고려하고 있으며, 가장 큰 해지 사유는 비용임